프랭키(Totally Spies)

1. 개요[편집]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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Totally Spies에 나오는 빌런.

한때 거물급 프로였던 전직 서퍼 출신이다. 그러나 자신이 다닌 해변들이 시간이 지나자 기업들에 의해 관광지로 개발되면서 파괴되는 것을 탐탁지 않아 하던 중 서핑을 하다가 새로 지어진 리조트의 부두 방파제에 발을 부딪혔고 결국 발가락 하나를 완전히 잃었다. 해당 사고로 서핑을 완전히 접게 되었고 이로인해 복수심을 품게 된다.

2. 작중 행적[편집]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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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.1. S2 : I, Dude[편집]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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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 때문에 랜드마크로 탈바꿈한 해변가에 남극에 가서 거대한 얼음을 가져와 순식간에 녹여 쓰나미를 일으켰으며 관광객들을 내쫒고 리조트를 파괴시켰다. 그러나 스파이들에 의해 저지당해 붙잡히게 된다.

3. 여담[편집]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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• 영문판 성우는 제리와 코치의 성우인 제스 하넬(Jess Harnell)이 담당했다.
• 하수인들로 강철로 만든 비키니(...)를 입은 여성들이 있다. 남극에서도 해당 패션으로 다니는 등 파격적인 행보를 보여준다.